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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반창고 /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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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 안에 목폴라 및 내의를 겹겹이 받쳐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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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 너무 많다  " 동아리실 가, 같이가줄 사람...나, 나혼자서는 무섭다... ... "


-   기본적으로 겁이 많아 " 무섭다... "를 달고다니는 친구. 야밤의 화장실 등 으스스한 곳에 갈 때면 늘 타인에게 동행을 요청한다.
그러나, 막상 동행하면 말버릇에 비해 행동은 깜짝놀랄정도로 대담한데다 오컬트매니아인 점 때문에 진정성에 대해 오해를 받곤 한다. 하지만 그의 눈을 보면 진심임을 알 수 있다...
-   무심코 끊임 없이 이어지는 걱정의 파도에 빠져들곤 한다. 이러한 도경이의 공상이 현실적인 안전에 있어서 도움 될 때도 있으나, 종종 우주적 재난과도 같은 당장 실현 가능성이 없는 차원의 문제까지도 끙끙 끌어안아 고통받는다.
 


#과묵한 부끄럼쟁이  " 아, 아니...이런 것까지 주지 않아도 된다... ...나야말로...고, 고맙다... "


-  말주변이 없어 간결히 이야기하며, 중저음의 목소리임에도 작게 들린다.
-  부끄럼을 잘타고 긴장을 잘한다. 발표는 물론, 짧은 낭독조차 머릿속이 하얘지고 만다. 얼굴과 귀가 잘 물들어 겉으로도 티가 많이 난다.
-  타인의 눈을 3초이상 바라보지 못해 보통은 다른 곳을 보며 이야기 한다.
-  그럼에도 사람을 피하는 편은 아니며, 마음만은 늘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진심을 알아주는 친구들과의 교우관계 또한 좋은 편.
 


#착실한 정의의 히어로  " 크흠, ...얘, 얘들아...쓰레기를 버릴 때에는 휴지통에 잘 넣도록 하자... ... "


-  품행방정 모범생. 주어진 일에 책임감이 강하며 성실하다. 선생님 말씀, 교칙 등 규칙을 잘 따르나 좋게 말하면 양심이 투철하고,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이 조금 부족하다. 그가 규칙을 어기는 건 안전에 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뿐.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걸 굉장히 꺼려하지만 불의를 발견하면 서툴게 중재를 시도하고는 한다.
-  슬그머니 타인을 챙겨주는 이타적인 성격. 쉽게 양보하고, 용서하고, 무언가를 내어주고는 잊어버린 셈치는 자비로운 성격이다.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  주의력과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타인을 위험에서 구해준 경험이 많다. 곤경에 빠진 사람을 보면 본인의 손해 혹은 부상을 불사하고 무조건 도우려 나서는 덕에 교내 일부에게 히어로로 취급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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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생일 : A형 / 3월 11일
가족관계 : 엄마(언어학 교수), 아빠(은퇴한 복싱선수,  스포츠 사업중)
장래희망 : 공포 시나리오 작가
동아리 : 오컬트부
특기 : 복싱
취미 : 오컬트 자료 조사
성적 : 중하위권
종교 : 무교
좋아하는 음식 : 복숭아
기타 : 추위를 많이 탐
 
1.  입학일화  & 장래희망
-  초 유명 괴담 블로거. 초등학생 무렵부터 본인의 공포를 바탕으로 각색한 괴담쓰기를 지속해왔다. 글의 형태로 뱉어냄으로서 조금은 해소가 된다는 모양. 중3에 이르러 본인의 컴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결심하에 본격적으로 공포 시나리오 작가를 진로로 잡게된다.
-  성실히 공부함에도 시험 때 늘 긴장하는 탓인지 성적으로 나현고에 입학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일단 지원이라도 해보기위해 처음으로 공포 시나리오 포폴을 만들기 시작. 입학지원을 앞두고 급히 써내려간 결과물은 그야말로 많은 가공이 필요한 원석의 꼴이었으나, 가능성을 인정받아 입학하게 된다. 면접 때 너무 떨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도경이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의 심성또한 좋은 점수에 한몫했다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3학년인 지금은 훌륭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  현재는 성적이 걱정되는 정시 입시생이다.
 


2.  오컬트
-  겉만 보면 평범한 오컬트매니아로 보일정도로 공부를 위한 자료조사 및 미디어 감상에 열심이며 관련 지식 또한 풍부하다. 그러나 혼자서 감상하는 건 역시 무리라 주변에 사람이 존재할 때를 노려서 본다.
-  3년째 오컬트부원. 오컬트 관련 자료를 타인과 함께 볼 수 있는 최적의 동아리이므로 입부. 3학년이지만 하는 일은 주로 뭔가 같이 봐달라고 들고오기, 청소 혹은 무거운 자재옮기기, 화분에 물주기 같은 소소한 일들이다.
-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끈질기게 부탁하면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서 준다. 직접 말로 꺼내기는 무섭거니와 재미있게 얘기 해줄 자신이 없다며...
 


3. 튼튼함
-  어릴적 아버지에게 배운 복싱을 기반으로 기초 체력 운동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복싱실력은 전공으로 하는 친구들 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은 하는편. 근육량에 어울리는 어마어마한 근력을 지녔으며, 순발력도 좋은 편이다.
-  체질적으로 추위를 무척 탄다. 이 때문에 교복 안에 목폴라 및 내의를 겹겹이 껴입고 있으며, 한겨울에는 담요, 핫팩 등을 필수 지참하여 생활한다. 아주 추운 날씨에는 옷 속에 붙이는 핫팩을 여러개 붙이기 때문에 인간 난로가 되기도.
-  건강한 면역력 덕에 감기에 걸리는 일이 없다. 부상도 금방금방 낫는 편.
-  늦게 잔 날에도, 쉬는 날에도 매일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찍 일어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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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서별 ]

 서별 앞에 기자재가 떨어지는 위험 상황에서 도경이가 구해준 것으로 첫만남을 같이 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서로 스스럼 없이 편하게 지내는 친구사이.

[ 서 유현 ]

 1학년 때 도서실에서 공포소설을 찾다 만나 친해졌다. 오컬트덕질메이트인 동시에 둘 다 불의를 참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이 잘 맞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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