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back.png
김난아.png

휴대폰  손거울  다이어리

가방.png

​보유 아이템

1_김난아.png
김난아.png
우측추가메뉴백그라운드.png
우측추가메뉴_1.png
우측추가메뉴_1.png
우측추가메뉴_1.png
우측추가메뉴_1.png
0101.png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윤기가 흐리며 햇빛이 비칠 때마다 가지런히 찰랑거리며 빛난다.
작은 얼굴에 균형 잡힌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커다랗고 큰 눈은 짙은 쌍꺼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오뚝한 콧날과 반짝이는 입술이 자리 잡아 있다.
길고 가는 팔 다리는 늘씬하게 쭉 뻗어 있다. 

외형.png
라인.png
성격.png

[상냥한 / 친절한 / 예의 바른]
어릴 적부터 어른들과 함께 일해서 일까, 예의가 몸과 말투에 깊숙하게 베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친절함을 가식적이라며 싫어하는 이들도 몇 명 있었다.
상처받지 않는다고 하는 건 거짓말 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적극적인]
만약 자신에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본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연히 "네" 라고 대답할 것이다.
만약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먼저 나서서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자신이 해내지 못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계획적인 / 철저한]
언제나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며 약속을 확인한다. 어릴 때부터 바쁘게 살았던 탓인 것 같다.
약속을 철저하게 생각하는 편이지만 계획이 조금 틀어진다 하더라도 곤란하거나 화가 나지는않는다.
상황에 맞춰 융통성 있게 움직여 해결하는 것까지 해내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철저함'이라생각하기 때문이다. 

[솔직한]
특별히 거짓말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기에 언제나 진실만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대답한다.
가끔은 그 진심이 너무도 황당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예를 들어 "죄송해요, 제가 아름다운 탓에..." 같은 말들....  

 

라인.png
특이사항.png

[어린 시절] 만약 눈썰미가 좋거나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역배우 겸 아동모델 난아를 알아볼 수도 있다.
3년 전까지는 드라마, 영화 속에서 종종 출현했으며 잡지에도 나올 정도로 제법 수요가 있는 아역배우였다.
하지만 중학생이 된 후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쉬고 있다. 찌라시 뉴스들을 보면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다고 한다.


[가족관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고 한다. 난아에게 있어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존댓말]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심지어 동갑의 학생들이나 어린 사람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버릇인듯하다.


[공주병?] 버릇처럼 "모두들 나를 좋아하잖아요" "저를 보며 힘내요" 같은 말도 안 되는말을 한다. 너무 뻔뻔하기 그지없는 말이지만 장난이 아닌 진심인듯하다.
게다가 언제나 거울을 보며 얼굴을 살펴보곤 한다. 평소의 말들과 합쳐져서 굉장한 나르시스트 공주병이라는 소문이 도는듯하다. 

[성적] 어릴 때부터 공부에는 손 놓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은 나쁜 편이다. 하지만 대본을 빨리 외우는 것을 보면 그렇게 머리가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입학 오디션에는 춤과 연기를 했다고 한다. 교외에서는 난아가 이름과 과거의 명성으로 프리 패스 되었다는 소문도 났지만 교내 사람들은 나현고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난아의 실력만은 진짜인듯하다.


생일 : 7월 23일
취미 : 드라마 시청, 영화 시청 혹은 전시회 관람 같은 예술작품 관람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 : 특별히 없다. 가리는 음식도 없다. 꼭 하나 고르자면 호러 영화는 깜짝 놀라서 싫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 영화관에서 조용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달달한 음식들을 좋아한다. 

라인.png
관계.png

[ 문 서별 ] 서로 호감있는 선후배 사이. 어릴 적 같은 드라마에 출현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001.png
002.png
001_1.png
003.png
002.png
003_2.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