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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짇고리, 밴드통(5입),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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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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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피부가 까지거나 긁킨 자국들이 많이 있다. 심한 부분엔 밴드를 붙이고 있다.
-오른쪽 이마에 찢어진 자국이 있다.
-머리카락을 한번 말아 양 갈래로 묶어났으며 왼쪽 머리카락 일부분을 앞으로 내놨다. 
-묶은 머리카락 부분 중 옆머리가 삐져나와 있다.
 -복장을 추구해 교복에 마이 대신 연갈색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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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호기심많은/긍정적인
어떤 일이든 눈에 들어오면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에 큰 관심을 가지며 싫증이 날 때까지 알아보고 직접 해보려 한다.
그런 점에서 겁이 없다 보니 위험한지 아닌지 생각해 보지 않고 무리하게 행동 했다가 다치는 경우가 수도록 해 없던 상처를 달고 오는 일이 많다.
  문제가 생기거나 실수를 하면 처음엔 엄청 놀라다가고 얼마 안가 "에이 뭐.. 어쩔 수 없나?" 라면 혼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넘겨 버린다.

상냥한/ 얌전한
평소 자유롭고 쾌활한 분위기를 보이다가도 나긋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주 드러낸다.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거나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에게 자주 들어내며 어른들 사이에선 착한 아이라는 이미지가 붙기도 했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행동을 바꾼다 보단 성격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습관처럼 자리 잡힌 쪽이다.

대담한/솔직함/자유로움
스킨십이나 활동 등 먼저 생각해보지 않고 서슴없이 행동한다. 어떤 사람이든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행동하지만 경우에 따라 상대를 반응을 보곤 행동하려다 멈추기도 한다. 
활동이 서슴없는 이유는 해보지도 않은 일을 피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이든 겪어보지도 않고 좋다 안 좋다고 판단하는게 옮지 않다고 생각하다 보니 해보고 싶으면 일단 해보자는 마인드가 생겨버렸다.
싫음 싫다, 좋다 등에 자기 생각이 분명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전부 털어 놓곤 하는데 그래서인지 대화하다 보면 말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다.

 기분파/감정 변화가 쉬움
모든 행동을 기분 내키는 되로 행동하는 편으로, 모든 감정이 그대로가 드러나 상대가 봐도 즐거워하는지 화난 건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주변 분위기에 잘 이입해 버리기도 해 주변이 무겁거나 우중충한 분위기 면 자신도 따라 우울해지고 누군가 울면 어느샌가 자신도 눈물 흘려 울기 시작한다.
반대로 주변 분위기가 밝고 신나면 우울해 있다가도 금방 텐션이 올라가고 활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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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교실에선 잠을 자거나 바느질하고 있는 아이로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점심때나 방과 후엔 체육관이나 운동이 가능한 시설에 있는 경우가 많다. 성적은 평균에서 조금 아래로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기 쪽이 많이 약하고 실기 쪽이 점수가 높다.

 

12월 24일/ 염소자리
탄생화: 겨우사리
탄생석: 스토러 라이트

좋아 : 운동, 따듯한 음류, 80%초콜릿, 시럽 들어간 커피, 크고 푹신한것

싫어 : 명상, 레몬/라임, 매운음식,  추운장소, 자기 보다 작은 생물, 암기과목 수업

취미
-운동(산책, 태권도 동작 연습 등)
-밤하늘 구경
-바느질
-낮잠

습관/버릇
-거울 보며 흐러진 리본 고치기
-머리 빗질하기
-스트래칭
-손 풀기
-"그런가?", " 그렀구나" 말버릇 

 
전공/태권도
중학교 때부터 태권도 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선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도 체대 쪽을 가기 위해 태권도를 전공으로 하고 있다.
힘이나 체력 쪽이 좋아 힘은 자기 또래 애들과 비교했을 때 비등하거나 센 편이며 체력은 통금시간 전에 산책한다며 달리고 올 정도 도로 튼튼하다. 민첩함도 좋은 편이지만 자기 입장으론 다른 애들보단 뻣뻣하다는 아기를 자주 한다.
 가벼운 타박상과 멍이 몸 군데군데 있지만 교복 때문에 잘 들어 나진 않는다.
어릴 때부터 다니던 도장이 있으며 익숙한 곳이 하기 좋다며 주말마다 학교를 나와 아침 일찍 도장에 가 연습하다가 점심때나 저녁시간이 되갈 때쯤에 기숙사로 돌아온다.

바느질(손재주)
어릴 적부터 취미로  바느질을 해왔으며 손재주가 좋다. 
수업 들을 때 제외하고 유일하게 암전히 하는 행동 중 하나로 한번 하기 시작하며 꼭 완성 시키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끝날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한다.
가끔 수업시간이 지겨우면 만들고 있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선생님께 걸려 혼난 적이 많다.
매 하고 다니는 리본도 자기가 직접 만들었고 핸드폰이나 가방에  만든 인형을 잔뜩 매달고 다닌다.
주머니에 항상 손바닥만 한 반짇고리를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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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이얀 ] 같은 기숙사의 룸매겸 암기과목 선생님

 기숙사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으며 공부를 하다가 풀리지 않아 괴로워 하는걸 이얀이 도와줬다. 그러고 얼마뒤에 자수를 하고 있던 이얀을 보곤 다가갔다가 막힌건지 힘들어 하는 모습에 옆에서 하는법을 알려주게 되었다. 그뒤로 매번 하다 막히는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 주고 하면서 친해져갔고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서로가 원하는걸 가르쳐주자는 약속을 했다. 이얀에 도움으로 처음 왔을때 보단 암기 과목류의 점수가 올라 이얀을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다.

[ 서 유현 ] - 유현과 함께 밤산책(조깅)하며 다쳤을 때 도와주려 한다.

 학기초, 혼자 밤늦게 산책 하다가 유현을 만났다. 처음엔 시간대가 비슷해 몇번 마주 치기만 하다가 얘기가 몇번 오가자 밤산책을 같이 하자는 권유를 하게되어 지금까디 같이 밤산책을 하고 있다. 가끔 만났다가 다친 상태로 만나는 경우가 생겨 그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밴드나 연고로 상처를 치료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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