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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로맨스드라마 대본

매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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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럽고, 제멋대로인, 장난기있는, 사교적인 , 자존심이 센

첫 번째, 까탈스러움 : 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그녀는 매우 까다롭고, 까탈스러운 존재이다. 자신만의 선에서 절대 남들이 넘어오는 걸 허용하지 않아.

 

어쩐다니, 나는 하기 싫은데?" 


자기가 먹고, 입는거, 다루는 거 하나하나 고급이길 바라고 유일하기 바라는 욕망. 그녀는 누구보다 귀하게 커왔고, 자신의 입맛에 세계가 맞춰져 왔다. 모두가 그녀의 아름다움과 배경, 주변 환경을 우러러보아. 그녀가 까탈스러울 수 밖에 없지.


" 이런 나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알아서 잘 해야지. 안 그래? 푸하하,.. 멍청하긴! "

두 번째, 제멋대로인 : 아무렇게나 마구, 또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남은 절대 자신의 선에 맞춰주길 바라면서 그녀는 정작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길 잘했다. 무조건 자신에게 맞추라는 의미로, 남을 시험하길 몇십번. 다른 이에게 어떠한 빵을 사오라 시켜도, 가지고 온 순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길 잘하며, 이에 대한 어떠한 죄책감도 가지고 있지 않다.

"갑자기 이 빵 먹기 싫어지네. 아차, 고생했어?"


그만큼 그녀는 특정 일을 오래 하지 못하며, 빠르게 일을 중단하고 다른 일로 돌아서곤 한다. 게임도 3일을 못 간다나. 
이런 제멋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아이의 비위를 누가 맞춰주겠냐만은 ... 이게 그녀의 본성인걸.

세 번째, 장난기있는 : 장난이 섞인 기운.
그녀의 말투, 행동에서 보아하니 감히 그녀가 진지치 못한 성격이란 건 알만 하다. 그 성격 그대로, 그녀는 자신이 즐거워할만한 장난을 자주 치곤 했지.


"아~ 누구야.,선생님이 교무실로 부르던데? 곧 혼나겠는걸~" 과 같이, 남을 기만하는 행동을 하며 농락을 일삼는 그녀는 딱 봐도 문제아. 모두의 위험 대상 1호. 그녀의 눈에 걸리면 어떤 장난을 당할지 모르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는 다루기 쉽지 않은 불과 같은 사람. 혼자 즐거우면 남은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태도를 취하는 그녀는 어쩌면 이기적이고,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같기도 하다.

네 번째, 사교적인 : 여러 사람과 잘 사귀는, 또는 그런 것.
그럼에도 그녀가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능청스러움과 특유의 사교성 때문이었다.  상대가 화가 나도 "화났어? 미안미안, 다시는 안 할게~" 라며 능청스레 다툼을 무마하는 것에 이미 도가 터버린거지. 그녀의 장난과 거만한 태도에 미간을 찌푸린 적이 있을지라도, 손을 들기 전에 그녀가 개구멍을 찾아 빠져나와 버리니 나오는 것은 한숨 뿐이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생기거나, 바라는 사항이 생길 경우 위와 같은 능청거림, 친밀함을 표하며 계략을 세우길 잘 했다.


"친구 좋은게 뭐라니~ 내가 대신 다른거 해줄게, 응?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갑자기 친구를 운운하며 친밀하게 다가가는 경우, 한번쯤은 자신의 옷가지를 살피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오롯 바라는 게 있어서 다가가는 것일테니. 아, 그냥 그녀가 널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고. 그녀는 제멋대로잖니!

다섯 번째, 자존심이 센 :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하지만 그녀의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그녀를 무시하거나, 비난할 경우 그녀는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할지도 모른다.
지금껏 무시 한 번 받아온 적 없는 삶, 박수를 받았으면 받았지, 야유를 받아본 적이 없다. 절대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릴 행위를 하지 말자.
그녀는 화가 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분풀이를 하는 성격이기에, 화가 나면 그녀가 하는 행동을 보긴 했어? 책상도 넘어뜨리고, 수업 시간에 제멋대로 운동장으로 나가.
멱살도 잡고, 눈에 뵈는게 없을걸. 웬만하면 비위를 맞춰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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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관 │
귀족 아가씨의 분위기를 뽐내는 그녀는 온실 속 화초같이 성장해왔다. 큰 눈망울에 손에는 절대 집안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것 마냥 어떤 흉터 하나 남아있지 않지. 비율도 매우 좋아, 키는 165이지만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감도 없잖아 있다. 고운 금발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고, 머리는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내려온다. 굳이 더 크게 보이고 싶지 않아 낮은 굽의 구두를 신고 다닌다. 왼쪽의 눈물점이 포인트.


 │ 2. 연기 : 아역배우 문서별! │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부모님이 유명한 배우에 작가여서 그 피를 물려 받았지.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배운 결과, 아역배우로 캐스팅되어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주연의 어린 시절로 자주 얼굴을 보였으며
현재는 로맨스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한다. 


"뭐요, 체중을 유지하라고요? 세상에는 먹을게 너무 많은데, 싫어요!"
"남주가 ... 누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랑 어울릴리 없잖아요~!"

대학은 이미 연극영화과로 서울 대학에 합격된 상태, 하긴 아역 배우 꽂아주는 대학은 차고 넘쳤지.
그녀는 이 고등학교도 그녀의 연기로 들어왔거든. 상냥하고, 고운 학생 컨셉으로.


"다시 해보라고? 싫어~ 이런 날 사랑해주라고~"


 │ 2-1. 컨셉 : 완전 귀엽지 서별 배우님~ │
그녀의 미디어 속 이미지는 "순정파에 귀여운 여학생" 수줍어 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도 이와 비슷하며, 이미 이러한 성격으로 캐릭터가 굳어진 터라 그녀도 이는 수긍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그녀를 직접 보거나, 같은 학교 학생 출신이라면 모두가 위 캐릭터에 의문을 가질 것이다. "완전 개싸가진데? 걔가?"
... 아무튼 대외활동에서 그녀는 그녀의 연기를 찬란하게 발휘하곤 한다. 

 


 │ 3. 호불호 │
아름답고, 사치스럽고, 품위있는 모든 것! 그녀는 그녀의 급에 맞는 것들을 사랑한다.
달아도 최고로 단게 좋고, 매워도 최고로 매운게 좋아! 깨끗하고, 누구보다 사랑받았음 하는 마음이 크다. 귀여운것도 좋아해.
자세히 말하자면, 로맨스 드라마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 인형, 아기자기하거나 패션쇼 같은 반짝이는 것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몸이 상하거나, 자신이 무시당하는 상황, 자신의 자리가 크지 않을 상황은 매우 꺼리는 듯 싶다.
아픈것도 싫어해서 귀도 뚫지 않았다고.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서운거나, 징그러운 건 싫어한다. 
"나는 언제든 빛났음 좋겠으니까. 빛나는 장소에 있고 싶어."

 


 │ 4. 학교생활 │
성적은 하위권, 늘 수업시간에 매니큐어를 손보거나, 자고 있다. 자리는 창가자리. "나는 연기할거니까, 공부는 필요 없어!"
교내에선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선배, 괴짜, 의뭉스러운 등등 ...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무슨 상관이람!
그녀가 유일하게 수업 교양 중 좋아하는 게 있다면 역시 문학,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재미있잖아?
체육은 당연지사 제대로 하지 않는다. 몸놀림은 뛰어나지만 땀나는 건 질색! 

 │ 5. 기타 │
11월 1일생, RH+AB형,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
남부럽지 않은 부잣집 딸.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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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난아 ] 서로 호감있는 선후배 사이. 어릴 적 같은 드라마에 출현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 마도경 ] 서별 앞에 기자재가 떨어지는 위험 상황에서 도경이가 구해준 것으로 첫만남을 같이 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서로 스스럼 없이 편하게 지내는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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