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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 까칠한 / 유난스러운 / 직설적인 / 정의로운]


-당당한
"뭐? 잘못된건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야지!"
매사에 당당하고 꿀릴 것 없이 행동한다고 자신한다. 말을 할 때 망설임 없이 시원하게 말하는 듯. 답답한 느낌은 없다.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지만 그렇다고 아무말이나 막 하지는 않는 모양. 적당히 눈치보며 말을 할 줄 아는 듯 하다. 
눈치가 나쁜편은 아니다. 당당하기도 하지만 근본없는 자신감이 대부분을 차지할 때가 많다. 고민하지 않고 나아가는 점에서는 좋은점과 나쁜점으로 나뉘는 듯 하다.
 
하지만 나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며 리더의 자질또한 없기 때문에 언제나 뒤에서 따라다니는 것을 택한다. 보여지는 성격과는 다르게도 수용적인 편에 속했다.
 

-까칠한/유난스러운
"신경쓰지 말라니까?!"
유난히 까칠한 모습이 두드러졌는데, 평소 예민했던 것이 시간시 지나며 천천히 성격으로 굳어진 듯 하다. 
이 점에 관해서는 신경을 쓰고 있으나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듯 하다. 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것은 아니며 하고픈 말이 있다면 그것이 감사인사던, 뭐던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다.
 
작은 일에 크게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소 행동도 시원시원하고 큼직큼직한 편. 섬세함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직 먼 이야기다.
 

-정의로운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것도 하나의 의무거든?!"
 정의롭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성격탓에 자주 문제에 휘말렸다. 학교에서도 행동거지가 바르기로 유명하다.
자신의 신념에 따른 옳고 그름이 명확하기 때문에 고집이 세다고 느낀다. 공과 사는 명확하지만 가끔 섣부른 유유부단함이 보인다. 
가만히 보면 이타적이고 다정하다고 느껴지기도, 어쩔땐 이기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등 분위기가 시도때도 없이 바뀌지만 기본적으로 정의로운건 변하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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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혈액형
12월 21일 / 박하 / RH+A형
 
-좋아하는 /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음악듣기, 아침조깅, 스트레칭, 애들과 함께 하는 운동. 에이드 종류의 상큼한 것들. 
탄산음료는 마시지 않고 이온음료와 탄산수로 만든 에이드를 즐겨 마신다. 
편식은 알레르기가 있는 특정 음식 몇개만 제외하고는 하지 않는다. 동물을 좋아하나 동물들이랑 상성이 좋은 편은 아닌 듯 하다. 
 
싫어하는 것은 비리와 수업시간에 잠 자는 것,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 
기립성 저혈압이 있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있는 성질 없는 성질을 전부 내는 히스테릭함을 보여준다. 
음식에는 해산물과 새우. 둘 다 알레르기가 있는데, 새우가 특히 심한 편 이다.
 
-목소리,말투
듣기좋은 중저음이나 아직 변성기가 오지 않은건지 옛된 느낌이 강하다. 노래는 잘 하는 편.
말투는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 날티나는 목소리. 하지만 잘 들어보면 꽤 예의바르다.
 
-학교
학교내에선 나름 바른생활 학생에 한번도 수업시간엔 트집잡힌 적 없는 모범생이다.
야자문제로 최근 많이 불려가긴 했다.
 
-가족관계
두분 다 맞벌이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와 형이 한명씩 있다. 형은 외국으로 유학을 간 상태며 누나도 곧 갈 것 같아 조금 쓸쓸할 것 같다고 말한다. 
분위기는 화목하고 좋은 편이며 누나는 고고학자, 형은 지휘자.
 
-괴담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겁도 많은것도 맞기 때문에 온갖 호들갑을 떨면서도 볼건 다 보고 읽는 타입.
짜릿하고 오싹한 것이 좋다곤 하지만 그와 함께 오는 공포심까지 좋다고는 못 하겠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믿고, 안믿는다는 애매한 대답을 하는데, 아마 머리로는 미신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혹시?하는 마음이 드는 것 때문일 수도. 즐겨보기 시작한건 고1때부터 읽고 보기 시작했다.

-장래희망
장래희망은 한국사 선생님. 검도사범도 하고싶은데 우선은 한국사 선생님을 목표로 하고싶다고 한다.
대학가면 문화재 여행도 갈 거라고 표에 적어서 제출하기 까지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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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나예 ] - 유현과 함께 밤산책(조깅)하며 다쳤을 때 도와주려 한다.

 학기초, 혼자 밤늦게 산책 하다가 유현을 만났다. 처음엔 시간대가 비슷해 몇번 마주 치기만 하다가 얘기가 몇번 오가자 밤산책을 같이 하자는 권유를 하게되어 지금까디 같이 밤산책을 하고 있다. 가끔 만났다가 다친 상태로 만나는 경우가 생겨 그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밴드나 연고로 상처를 치료해 주기도 한다.

​[ 마 도경 ]

1학년 때 도서실에서 공포소설을 찾다 만나 친해졌다. 오컬트덕질메이트인 동시에 둘 다 불의를 참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이 잘 맞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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